나의 무채색 랜즈들: CERTAR. VOIGLANDER. EMIL BUSH. E KLAUS PARIS TESSAR

2014. 9. 5. 23:40카메라 이야기


1. CERTAR 50mm /2.8 :  화려하면서도 고풍적 발색. 작은 풍경용 (* 50)/45용으로 사용불가능


2. VOIGLANDER HELIAR 75mm/3.5 : 645의 표준랜즈 : 깔끔한 칼라 그리고 깊이있음. 작은 풍경용 (*60)


3. EMIL BUSH PETZVAL A-G RATHENOW  90mm/2.2 : 소프트랜즈. 화사한 퍼지는 빛이 일품. 인물 및 눈오는 + 비오는 풍경 (*80)


4. E  KLAUS  PARIS TESSAR 107mm/6.3 : 진하고 화사한 발색과 선예도 무서운 랜즈. 풍경 (*80)


5. ZEISS JENA PROTA 110mm/8 : 진하고 침착한 발색과 칼같은 선예도. 풍경 (*90)


6. TAYLOR- HOBSON(*COOKE Type) 125mm/4.5 : 투명하고 화려한 발색. 풍경 (*80)


7. T.T & H COOKE LONDON 160mm/6.4.5: 화사하고 투명한 발색 인물 (*80)


8. C.P Goerz Berlin/ 180mm. f=6 (*80)


9. ERNEMANN  PETZVAL 200mm/4 : 투명하고 수수한 발색. 인물. 준망원 (*100)


10. Emil Busch 270 mm/f=5 : Tele-type 망원랜즈  /조리계있음. 근접촬영가능 (*80)



50mm-->75mm-->90mm-->107mm-->110mm-->125mm-->150mm---> 180mm-->200mm-->270mm 사진순서는 오른쪽부터  75mm (270미리는 사진에 없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