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-01 이 한장의 사진/ 양선배가 찍어준.

2017. 2. 9. 10:11나의 사진

그러게요.....

다양한 감정속에 살아왔으면서도

어떤 감정은 부추키고/어떤 감정은 억눌리고

결과적으로 자기 모습이 들어나지않게되는

올해는 이런 저런 감정을 골고루 살펴보는 한해가^

저놈의 반지....푼쿠툼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