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이네 화원/2017-5 : 핫셀 500CM + 80 mm
2017. 5. 29. 18:51ㆍ나의 사진
내가 가면
그는 있다.
휴식 더 어두웠으면
쉼 그러나 혼자서 쉬고싶네.
폐활량
내 뱉은 것을 다시 먹어야하나?
시간을 짤라주어서 고마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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